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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폐고철을 빼돌린 50대 교육공무원이 검찰로 넘겨졌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월쯤 제주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학생 실습과정에서 나온 폐고철 약 400~600㎏(90여 만원 상당)을 몰래 빼돌려 팔아넘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5월 제주도교육청이 이를 고발해 수사를 진행해왔다. 도교육청은 해당 학교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달받고 감사를 벌여 이를 확인해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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