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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구좌읍사무소 인근 영농폐기물 집하장 화재.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에서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랐다. 16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6분쯤 제주시 구좌읍사무소 인근 영농폐기물 집하장에서 불이 나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하장 2개동(30㎡)과 영농폐기물 등이 불에 타 1600여 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같은날 오후 3시 39분쯤 제주시 노형동의 한 자원순환시설 야적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사람은 없었지만 재활용 폐지 20t를 태워 22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소방당국은 담뱃불 부주의로 인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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