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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경찰청이 해외에 거점을 두고 100억 원대 대규모 사기 범행을 벌인 이른바 '하이브리드형' 조직원 31명을 검거해 이 중 12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해외로 도피한 총책 한 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를 내렸습니다. (싱크1)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중고거래 피싱과 골드바 사기, 소상공인 대상 노쇼 사기 등 다양한 수법으로 피해자 1,300여 명에게서 108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싱크2) 특히 AI 기술로 만든 허위 중고물품 이미지로 약 24억 원을 편취하고, 골드바를 싸게 판다며 10억여 원을 가로챘습니다. 또 '010 변작기'를 이용해 소상공인을 상대로 노쇼 사기를 벌여 73억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조직원들이 텔레그램으로 역할을 나누어 범행을 이어온 점조직 형태임을 확인하고, 변작기 등 범행 장비를 압수하는 한편 관련 전화번호를 모두 차단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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