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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소식 전하는 새별오름 억새. 한라일보DB [한라일보] 9월 셋째 주말을 앞둔 제주지방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18일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20일까지 동해 북부해상에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17일부터 18일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17일은 산지와 한라산 동쪽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18일에는 제주전역으로 확대돼 늦은 밤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17일 오전부터 1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60㎜, 많은 곳은 산지를 중심으로 80㎜이상 이다. 주말인 19일에도 이른 새벽부터 오전 사이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5㎜ 미만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기온도 평년과 비슷하겠다. 당분간 남서쪽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7일 낮 최고기온 27~28℃, 18일 아침 최저기온 22~23℃, 낮 최고기온 26~27℃로 예상된다. 19일과 20일 낮 최고기온도 28℃ 내외가 되겠다. 육상과 해상 모두 강풍이 예상된다. 육상에선 17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해지면서 순간풍속 20m/s(산지 25m/s)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고 강풍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높다. 해상에서도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제주도북부앞바다는 19일 오전까지, 남부앞바다와 동부앞바다는 20일 오전까지 , 남동쪽안쪽먼바다는 20일 오후까지, 남쪽바깥먼바다는 20일 밤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최고 3.5m까지 높게 이는 곳이 있다. 17일 밤부터 제주도 해안에 강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 등을 넘는 곳이 있을 수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비가 그치면서 19일과 20일 모두 대체로 맑은 날씨가 되겠다. 낮 최고기온도 27~28℃로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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