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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생활환경·상하수도·감염병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20일 제주도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폭력·교통사고·실종 등 위험상황에 대응한다.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응급진료상황실과 문 여는 병·의원 139개소와 약국 84개소, 달빛어린이병원 4개소, 공공심야약국 7개소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감염병과 식중독에 대비해 검사·감시체계를 강화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4명의 비상근무 인력을 편성하고 24시간 비상 검사체계를 유지한다. 감염병 의심 검체는 신속하게 검사하고 식중독 의심 사례는 원인 병원체를 찾아내 추가 확산을 막는다. 상하수도본부도 연휴 기간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비상급수대책반은 주야간 하루 11명이 24시간 근무하며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생기면 곧바로 대응한다. 비상급수 지원을 위해 한국농어촌공사와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갖췄다. 급수차는 상하수도본부 8t 2대와 행정시 2t 2대를 보유하고 있다. 하수처리 비상대기반은 주야간 하루 24명으로 꾸려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중앙감시실에서 하수처리시스템으로 실시간 상황을 살핀다. 제주도는 교통혼잡에 대응하기 위해 특별수송대책 상황실과 해운항만 특별상황실을 운영하고, 항공기 결항·지연 시 전세버스 투입 등으로 이동 불편에 대응한다. 자치경찰단은 혼잡 예상 지역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하고 교통상황에 따라 신호체계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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