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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마스코스 '끼요'. [한라일보] 이번 주 테니스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메달 레이스가 시작된다. 28일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다음 달 16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만9576명(남 1만2435명, 여 7141명), 임원 9468명 등 2만9044명이 참가, 제주도 내외 74개 경기장에서 50개 종목의 메달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는 지난해 2만8791명보다 253명이 늘어난 수치이며 18세이하부 선수는 7880명, 대학부 2168명, 일반 9528명이며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단은 일본 미국 독일 등 18개국에서 1555명이 참가한다. 전국체전 본격 개막은 보름 넘게 남았지만 오는 1일부터 사전경기가 시작되면서 전국 17개 시·도의 메달이 점차 달아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일 제주복합체육관에서는 남·여 18세이하부를 시작으로 4일까지 개인과 단체전 메달 경쟁을 벌인다. 제주특별자치도 선수단은 배드민턴에서 3개 이상의 메달을 따낼 것으로 보여 이번 체전 첫 메달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부산체전에서도 배드민턴 사전경기에서 여18세이하부와 남자대학부 개인복식에서 첫 메달을 따내며 메달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다. 배드민턴에 이어 오는 7일부터 체조와 사이클 사전경기가 한라체육관과 양양종합스포츠타운 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리며 8일에는 탁구가 한림체육관에서 시작된다. 오는 11일부터는 볼링경기가 스트라이크볼링센터와 대현퍼펙트볼링클럽에서, 14일에는 사이클 마운틴바이크와 도로개인독주경기가 유수암공동목장과 서귀포시 표선면 일원에서 열린다. 제주자치도선수단은 사이클에서 3개, 탁구에서 2개 이상의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체전에 출전하는 43개 종목 665명의 제주자치도선수단은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130개 이상 메달 획득을 위한 필승의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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