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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 등이 제안한 폐현수막 새활용·화학적 재활용 아이디어가 행정안전부의 '솔버톤' 우수팀에 선정됐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국내 업체들과 공동 구상한 '통합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체계 구축' 아이디어가 '제2회 지역사회 문제해결 아이디어 솔버톤 대회'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솔버톤은 Solve와 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주어진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발굴하는 것을 말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지난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사회적가치 페스타'에서 솔버톤 대회를 개최, 지난 7월부터 접수된 60개 팀 가운데 참여 기업(5개)별 심사를 거쳐 5개 우수팀을 선정했다. 시는 국내 현수막 관련 업체인 대한미디어·모아·업클로스 등 3개 기업과 함께 '통합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체계 구축'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SK케미칼 연계 분야 우수팀으로 선정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아이디어는 각종 행사·광고 등에 사용된 뒤 대부분 소각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지역에서 수거·선별한 뒤 새활용과 화학적 재활용 등으로 연계해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이번 솔버톤 선정을 계기로 시는 지역에서 폐현수막을 수거·선별하고 기업의 재활용 기술과 연계해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지역·기업 협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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