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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제주시 동문시장 청년몰에서 열린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 모습.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이 전국 청년몰 최초로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30일 제주시에 따르면 식품안심구역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구역 내 식품접객업소 등이 20개소 이상이면 2/3분이상이, 20개소 미만이면 전체 업소가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돼야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특히 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상태 평가 결과가 우수한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로, 동문시장 청년몰은 전체 13개 일반·휴게음식점이 모두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서 식품안심구역으로 함께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이상봉 제주시장이 30일 제주시 동문시장 청년몰에서 열린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주시 제공 이에 시는 이날 청년몰 로비에서 이상봉 제주시장과 정은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광주지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몰에 대한 식품안심구역 지정식 및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이상봉 시장은 "이번 식품안심구역 지정이 지역 내 위생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청년몰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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