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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파일럿 '카름스테이'에서 해녀들과 율동을 펼치는 유리. 제주관광공사 제공 [한라일보]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걸그룹 소년시대 멤버 유리(본명 권유리)가 명예제주도민증을 받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일 개회하는 제주자치도의회 제2차 정례회에 가수 유리 씨 등 31명에 대한 명예도민증 수여대상자 동의안을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제주도에서 3년 째 거주 중이라고 밝힌 유리는 지난해 6월 경기도 여주에서 열린 '제주의 선물 인 여주'에서 제주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지난 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성산포 카페에서 기안84와 만남을 가지는 장면이 송출되면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끌어올렸고 최근 SBS 파일럿 예능 '카름스테이-She go 가렴'에서는 제주에 세컨드하우스를 마련한 김숙, 제주출신 미미와 함께 '카름즈'라는 이름으로 제주 곳곳을 소개하기도 했다. 유리는 이보다 앞서 '나 혼자 산다'에서 성산일출봉 일출 장면을 배경으로 요가를 즐기고 제주오일시장에서 갈옷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제주살이를 공개하기도 했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제주홍보대사로 관광뿐만 아니라 방송에서도 제주를 알리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어 제주명예도민으로 추천했다"고 설명했다. 명예제주도민으로 선정되면 제주지역 골프장과 관광지, 공공체육시설의 경우 할인 혜택이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도내 호텔리조트 도민할인혜택도 가능하다. 이와함께 제주기점 항공료와 여객선 운임료는 비수기 평일의 경우 항공사에 따라 10%에서 최대 25% 할인되고 성수기에도 일부 항공사는 5~15%가 할인된다. 2026년 6월 말 기준 명예제주도민은 2765명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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