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제주형 공공(상생)배달앱을 운영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먹깨비'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2022년 제주도와 협약을 맺고 공공배달앱을 운영해온 먹깨비는 2029년까지 운영을 이어가게 된다. 운영 실적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먹깨비는 중개수수료 1.5% 유지를 제안했으며 배달 현황 확인과 주문 등 소비자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기능 개선도 함께 제시했다. 올해 말 배달원 위치 표시 기능을 도입하고 내년 1월에는 소비자 앱을 전면 개편할 계획이며 아동급식카드 결제 연동 등 공익 분야로도 앱 활용을 넓혀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2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지난 10월 29일 제안서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먹깨비가 1순위로 선정됐다. 먹깨비는 현재 탐나는전 등 다양한 결제수단과 다국어 주문, 도서지역 드론배송, 모든 금융기관 대상 익일정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주 현지법인인 주식회사 먹깨비제주를 설립해 지역 내 재투자 기반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11월 중 먹깨비와 세부 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1월 시작되는 새 협약기간에도 서비스가 중단 없이 이어지도록 준비할 계획으로 가맹점 지원과 소비자 대상 할인행사 등을 통해 공공배달앱 이용도 늘려갈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