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26 제주전국국악대전 포스터.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 제공 [한라일보] 전통과 오늘이 만나는 2026 제주전국국악대전이 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한국국악협회 제주도지회 주최·주관으로 전야제 축하 공연, 전국민요경창대회, 전국국악경연대회로 나눠 우리 가락의 매력을 전한다. 전국 전통 예술인들의 공연 무대만이 아니라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첫날 전야제는 오후 7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열린다. 경기 민요를 기반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여온 이희문과 남성 민요 듀오 '놈놈' 이 함께하는 '이희문&놈놈'의 공연 등을 볼 수 있다. 식전 행사로는 제주 전통의 숨결을 담은 '연물난타'를 무대에 올린다. 제주굿 연물의 장중함과 역동적인 북의 울림을 현대적인 공연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둘째 날인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43회 제주전국민요경창대회가 이어진다. 대회는 학생부, 신인부, 일반부, 단체부, 명창부 5개 부문으로 나뉜다. 경연 후에는 전년도 수상자들이 축하 공연을 갖는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문예회관으로 장소를 옮겨 오전 10시부터 제9회 제주전국국악경연대회를 치른다. 기악부, 무용부, 타악부 3개 종목으로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명인부로 구분해 경연을 벌인다. 김산옥 명창의 축하 무대, 지난해 국악경연대회 최우수 팀 축하 공연도 잇따른다. 이날 문예회관 대극장 로비에서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녀 테왁 만들기, 기메 만들기, 제주를 닮은 화과자 체험 등이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