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12월은 2기분 자동차세 납부의 달입니다
[한라일보] 12월은 2기분 자동차세 고지서가 발부되는 달이다. 1월부터 6월분의 소유분 자동차세는 6월에 고지서가 부과되며, 7월부터 12월분의 소유분 자동차세는 12월에 부과된다. 하지만 연간 자동차세가 10만원 미만인 소액분…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2. 00:00:00
[김완병의 목요담론] 야생성, 도시 정원을 살리는 길이다
[한라일보] 먼나무가 멋을 부리며, 빨간 열매로 개똥지빠귀를 유혹한다. 시민들의 눈도 초롱초롱하다. 도심지의 녹색 정원은 숲과 공원을 연결해 시민들이 휴식과 치유의 기능을 누리도록 하는 배려다. 무엇보다도 건물과 도로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1. 03:00:00
[진관훈의 한라시론] 제주 중산간 마을의 논농사
[한라일보] 1653년 하멜이 스페르웨르호를 타고 일본으로 가던 중 태풍을 만나 배가 부서져,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 표착(漂着)했다. 배에 탔던 선원 64명 중 선장을 포함한 28명이 죽고 나머지 36명은 살아남았다. 이때 구사일생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1. 02:00:00
[열린마당] 불편함이 문화로, 제주의 요일별 배출제
[한라일보] 육지에서 내려오는 친척들이나 지인들이 제주도에 오면 당황하는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쓰레기를 학교 시간표처럼 분류해 정해진 요일에 각각 버리는 제주만의 특별한 '요일별 쓰레기 배출'제도다. 이 제도를 처음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1. 01:00:00
[열린마당] 심뇌혈관질환 위험 커지는 겨울철, 대비 필수
[한라일보] 본격적인 영하권 추위가 예고되면서 겨울철 심뇌혈관질환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12월은 신체가 추위에 충분히 적응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습 한파를 맞는 시기로, 혈관 건강에 부담이 커지는 때다. 여…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1. 01:00:00
[열린마당] 12월의 초대장, 이웃을 향한 한 걸음
[한라일보] 매달 우편함에 들어오는 우편물 대부분은 세금 고지서나 각종 홍보물이다. 그러나 12월이면 마음을 잠시 멈추게 하는 특별한 우편물이 하나 도착한다. 바로 적십자 회비 고지서다. 일 년에 단 한 번, 우리 사회의 어려…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1. 00:00:00
[열린마당] 제주 바다를 위해 함께 걷는 작은 걸음
[한라일보] 제주의 푸른 바다는 도민 모두의 삶의 터전이자, 반드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다. 하지만 최근 해양쓰레기 문제는 이 귀중한 자원을 위협하고 있다. 해양쓰레기는 단순히 바다를 오염시키는 데 그치지…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0. 03:30:00
[신순배의 하루를 시작하며] 내부세요
[한라일보] 마트 안 햅쌀로나 가을의 복판임을 가늠하던 시월. 서울 사는 조카 둘이 우리 집을 찾았다. 아내는 아침부터 지지고 볶더니 밥솥에서 보리밥을 퍼내고 흰쌀을 씻어 안쳤다. 밥 짓기가 끝나자 주걱을 들고 와 내민다.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0. 02:30:00
[이소영의 건강&생활] 사회인지와 친구의 조건
[한라일보] 필자가 하는 연구 중에 '사회인지'라는 분야가 있다. 워낙 연구가 많이 돼 있지 않은 분야라 그런지 우리가 내놓는 연구 결과들을 사람들이 흥미롭게 받아들여 주는 것 같다. 사회인지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인지…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0. 01:30:00
[열린마당] 병든 나무, 드러난 숲, 우리가 지켜야 할 미래
[한라일보] 우리 산림은 지금 병과 상처를 동시에 안고 있다. 소나무 재선충병은 제주의 청정 소나무림을 병들게 했고, 불법 산림 훼손과 임산물 무단 채취는 숲의 맨살을 드러나게 했다. 소나무 재선충병 감염목 한 그루는 주…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0. 01:00:00
[열린마당] 청소년 PM, 안전을 지키는 경찰과 함께
[한라일보] 걷다 보면 전동킥보드가 도로 곳곳에 세워진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전동킥보드는 개인형 이동장치로서, 개인형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란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시속 25㎞ 이상으로 작동하지 않고 차체 중량이 3…
고성현 기자 ㅣ 2025. 12.10. 00:00:00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54] 3부 오름-(113) 이달오름, 잇달아 이어진 오름
촛대봉, 위가 평평한 봉우리 [한라일보]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과 서쪽에 인접한 오름이다. 표고 488.7m, 자체 높이 119m다. 원추형 화산체라고 설명한 오름 관련 책이 있으나 하나의 화산이면서 외륜에 두 개의 봉우리가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9. 03:00:00
[강경문의 특별기고] 제주 무비자 정책, 이제는 ‘재설계’가 필요하다
[한라일보] 제주의 무비자 입국 제도는 제주특별자치도법에 따라 중국·동남아·러시아 등 176개국 외국인이 제주 공항과 항만을 통해 비자 없이 입국해 최대 30일까지 체류할 수 있도록 한 정책이다. 올해 상반기 제주를 찾은 외…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9. 01:00:00
[송관필의 한라칼럼] 도로의 확대 더 이상 필요할까?
[한라일보] 제주도의 도로는 해발 400m 이상을 제외하면 거미줄처럼 연결돼 있어 막혀있는 도로가 없을 정도다. 통계청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2024년도 도로연장길이는 3236㎞이고 포장률은 99%에 달한다. 농로 등을 포함하면 4000㎞…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9. 01:00:00
[현창석의 문화광장]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한라일보] 칠성통은 일제 강점기 때부터 근대적인 상점들이 들어서기 시작하며 제주 상권의 중심지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고, '제주 상권의 원조지'라고 불릴 만큼, 제주의 주요 상권이 이곳에 집중돼 있었다. 1947년 제주 최초의…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9. 0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