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미혼모에 더 따뜻한 사회로 가자"
최근 제주서 올려진 '아이 입양 게시글'이 전국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한 중고품 거래 애플리케이션에 판매금액과 함께 아이 입양 제목의 글이 게재된 겁니다. 상식 이하의 행위에 분노하는 댓글이 많았고, 한편으론 동정론도 …
편집부 기자 ㅣ 2020. 10.21. 00:00:00
[사설] 현 공항 확장 가능성, 찬·반 의견차 크다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찬·반 측의 의견차가 그만큼 크다는 얘깁니다. '현 제주공항 확장 가능성'을 주제로 열린 심층토론회에서도 치열한 공방이 벌어졌습니다. 찬·반 양측은 여전히 …
편집부 기자 ㅣ 2020. 10.21. 00:00:00
[사설] '제주형 특별방역' 가동… "방심은 금물"
코로나19 방역이 사회적 활동의 일부 완화에 책임을 전제로 한 '제주형 특별방역' 체계로 19일부터 가동됐습니다. 제주도의 이번 조치는 추석명절 및 한글날 연휴에 대규모 이동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우려로 고강도 방역대책을 …
편집부 기자 ㅣ 2020. 10.20. 00:00:00
[사설] 호되게 비판받는 원 지사의 대권 행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권 도전 의사를 피력한 지는 이미 오래됐습니다. 새삼스런 뉴스가 아닙니다. 원 지사는 지난 7월 "아주 기초적으로 준비하는 단계"라며 사실상 대권 도전을 선언했습니다. 엊그제는 서울에서 열린 한 포…
편집부 기자 ㅣ 2020. 10.20. 00:00:00
[사설] 재생에너지 수용성 개선… "지켜만 볼건가"
제주에서 생산되는 풍력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수용성 문제가 심각합니다. 도내 생산 전력이 남아돌고, 이를 처리해 줄 계통 수용성 부족으로 발전기를 강제로 멈춰야 하는 현실을 맞은 지 꽤 됐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도…
편집부 기자 ㅣ 2020. 10.19. 00:00:00
[사설] 부실 경영에도 아무도 책임지지 않다니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부실경영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도민의 혈세가 밑빠진 독에 물을 붓듯이 끝이 없습니다. 특히 제주관광공사는 총체적 난국입니다. 시내면세점 운영으로 발생한 누적 손실액만 해도 …
편집부 기자 ㅣ 2020. 10.19. 00:00:00
[사설] 도의회 탈권위, 혁신 ‘행보’를 주목한다
제주도의회 좌남수 의장이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후반기 도의장으로 취임한 좌 의장 행보가 벌써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간 사회 전반의 변화 바람으로 당연시 여겨온 탈권위, 혁신이란 말들이 최근 좌 의장 주도로 도의회 ‘…
편집부 기자 ㅣ 2020. 10.15. 00:00:00
[사설] 전세버스 고사직전인데 대책이 없다니
제주지역 전세버스업계의 어려움이 말이 아닙니다. 일부 관광업종은 휴가철이나 황금연휴 때 '반짝특수'나마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세버스업계는 이런 기회마저도 없으니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코로나19 여파로 단체여행…
편집부 기자 ㅣ 2020. 10.15. 00:00:00
[사설] 道政 견제·감시 역할 제대로 보여줘야
원희룡 제주도정이 임기 중반을 넘겼습니다. 민선6기까지 포함하면 원 도정이 7년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제 원 도정의 공과를 분명하게 짚을 때가 됐습니다. 원 도정 전반에 대해 잘한 것과 못한 것을 제대로 점검하고 따져볼 …
편집부 기자 ㅣ 2020. 10.13. 00:00:00
[사설] 코로나19 방역 ‘고삐’ 늦출 수 없다
코로나19 예방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한 달여 만에 하향됐습니다. 관광지 제주로선 반갑기도 하지만 관광객에 의한 소리없는 감염 우려는 상대적으로 커 걱정입니다. 정부는 지난 8월 23일 2단계로 상…
편집부 기자 ㅣ 2020. 10.13. 00:00:00
[사설] 한·일 어업협상도 재개하도록 물꼬 터야
한·일어업협정이 언제 풀릴지 여전히 안갯속입니다. 2016년 6월 결렬된 이후 5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 어업협정이 타결되지 않는 한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조업할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원거리 조업에 나서는 제주어민…
편집부 기자 ㅣ 2020. 10.12. 00:00:00
[사설] 차고지 첫 과태료… 선진 주차문화 계기로
제주 차고지증명제가 첫 과태료 부과로 전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차고지증명제는 지난 2007년 도심지 일부지역에 도입됐고, 작년 7월 도 전역으로 확대된 지 1년여만에 과태료 부과라는 '최종 단계'를 맞은 것입니다. 제주시는…
편집부 기자 ㅣ 2020. 10.12. 00:00:00
[사설] 축산악취 전국 최악수준, ‘불명예’ 어쩌나
제주지역 고질병폐인 축산악취 문제가 전국 최악 수준이라는 ‘불명예’까지 안았습니다. 청정제주에 관광객·도민들에게 역겨움을 주는 축산악취 문제가 해소 기미는 커녕 청정과 악취의 양면을 지닌 ‘제주의 두 얼굴’로 …
편집부 기자 ㅣ 2020. 10.07. 00:00:00
[사설] 國監 통해 제주현안 해결 기회로 삼자
국회가 오늘부터 국정감사에 들어갑니다. 국정감사는 말 그대로 국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벌이는 것입니다. 대의기관인 국회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국민들은 국회가 제대로 역할을 하는지 살필…
편집부 기자 ㅣ 2020. 10.07. 00:00:00
[사설] ‘우울한 추석’에 더 빛난 온정의 손길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한 추석'에도 온정의 손길은 빛났습니다. 올해 추석이 가족 친지의 고향방문 자제에다 최악의 경제난까지 겹치면서 애시당초 명절 분위기를 기대치 못했습니다. 그 상황속에 민족의 명절 연휴를 어려운 …
편집부 기자 ㅣ 2020. 10.06.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