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설맞아 지역화폐로 취약계층 지원

제주 설맞아 지역화폐로 취약계층 지원
전통시장 상품권·지역 화폐로 전달
  • 입력 : 2026. 02.13(금) 16:35
  • 이상민기자 has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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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금융권, 구호기관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36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제주도와 제주은행, 신한금융그룹,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는 13일 제주동문시장에서 설맞이 ‘ONE 신한 지역화폐 제주 희망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재원은 제주은행 임직원 기부금 1200만원, 은행 측 매칭그랜트 1200만원, 신한금융그룹 지원금 1200만원 등 3600만원 규모로 조성됐다.

조성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도내 복지 사각지대 700가구에 전달된다.

이들은 전통시장 상품권과 지역화폐로 기부금을 전달해 시장과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이어지도록 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이중고를 겪는 도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동시에,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민관 협력 사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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