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 명예 걸고"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제주소방 명예 걸고"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 입력 : 2026. 05.05(화) 22:00
  •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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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진수)는 이달 11일 제39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출전하는 제주 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열었다.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참가해 화재·구조·구급 등 총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전국 최대 규모의 소방기술 경연 행사로, 약 5000여 명이 참여한다. 제주에서는 화재·구조·구급·최강소방관 등 11개 종목에 소방공무원 39명, 소방호스 끌기 등 3개 종목에 의용소방대원 8명, 일반인 분야 민간소방대 4명 등 총 51명이 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지난 4일 열린 출정식에는 선수단 전원이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선수단 대표는 "제주소방의 명예를 걸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 반드시 우수한 성과를 거두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제주도사진대전 김두철 '신명' 대상

제52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에서 영등굿의 제차인 초감제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김두철의 '신명'(사진)이 대상을 차지했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이창훈)는 최근 이런 내용으로 올해 제주도사진대전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사진대전에는 일반 공모 부문에 총 96명 380점을 비롯해 추천작가 13점, 초대작가 35점 등 총 428점이 접수됐다. 주요 입상작은 ▷대상=김두철 '신명' ▷최우수상=정창선의 '정담' ▷우수상=강병진의 '천초작업', 현용호의 '경쟁' 등이다. 시상식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제주도 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입상작 전시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이어진다.



양문길 대표, 아너소사이어티 약정금 기탁

양문길 (주)청운엔지니어링 대표는 지난달 30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실에서 아너소사이어티 약정금액 1억원 중 2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양문길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희망과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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