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1박2일 환경캠프가 열린다.
제주참여환경연대는 한라생태학교 '나뭇잎이랑 신나게 놀자!'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오는 25일부터 1박 2일간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 모구리오름과 모구리 야영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3~6학년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올해 캠프는 '나뭇잎이랑 노올자~'를 주제로 ▷나뭇잎 애벌레놀이 ▷나뭇잎 퍼즐 ▷나뭇잎 빙고! ▷찾아라, 나뭇잎! ▷놀이로 배우는 증산작용 등 각종 놀이 프로그램과 ▷ 모구리오름 곤충탐험대 ▷잠들기 전 별자리 관찰, 나와 부모님께 엽서쓰기 ▷신나는 숲 밧줄 놀이(원밧줄 놀이, 햇님밧줄 놀이, 회전그네)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이뤄진다.
제주참여환경연대의 '한라생태길라잡이' 자연해설가들이 강사로 나선다. 2022년부터 시작된 자연생태학교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참가신청은 오는 15일까지로 참가비용은 인당 10만원이다. 신청은 온라인 링크(bit.ly/hallaecocamp2026)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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