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서귀포시-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 입력 : 2026. 08.24(월) 22:00
  • 강벼리 기자 kangbeary@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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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서귀포시가 22~25일 일본 기노카와시 청소년 교류단을 초청해 '2026년 서귀포시-일본 기노카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전개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기노카와시 7개 중학교 학생 21명과 인솔자 9명 등 30명이 서귀포시를 방문했다. 서귀포시에서는 10개 중학교 학생 21명과 홈스테이 가족, 인솔자 등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내 감귤박물관 등 관광지와 전통시장 방문, 야외활동 등은 물론 각 가정에서 준비한 다양한 가족활동에 참여했다. 지난 23일에는 교류단과 양 시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인 환영만찬이 열렸고, 학생들은 서귀포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메시지 카드에 담아 나누고 오는 9월 일본에서의 재회를 약속했다.

서귀포시 청소년 교류단은 9월 10~13일 기노카와시를 방문해 짝꿍 가정에서의 홈스테이와 우치다중학교 공동수업 등 생활밀착형 국제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표선도서관 개방형 복합문화공간 새 단장

서귀포시 표선도서관이 기능 활성화(리모델링) 공사 완료에 따라 오는 29일 재개관한다.

2002년 2월 문을 연 표선도서관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지난해 11월부터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열람실과 자료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지역민 누구나 자유롭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층은 어린이도서관과 유아사랑방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2층은 디지털 존과 스터디룸 등을 갖춰 독서와 학습, 소모임 활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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