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5만원으로 인상

올해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15만원으로 인상
청년문화예술패스 20만원 ↑
도 "문화 바우처 지원 확대"
  • 입력 : 2026. 02.18(수) 16:03  수정 : 2026. 02. 18(수) 16:09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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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문화 소외계층과 청년을 위한 문화 바우처 지원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지원금은 작년 14만원에서 올해 15만원으로 인상되고,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작년 15만원에서 올해 20만원으로 늘린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위한 문화활동 전용 카드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작년 1인당 연간 14만원에서 올해 연간 15만원으로 인상했으며, 특히 청소년기(2008~2013년생), 준고령기(1962~1966년생) 이용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대상자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모바일 앱을 통해 본인인증과 신청자격 검증 후 발급 신청(재충전)을 할 수 있다. 도내 1000여 개의 문화·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06~2007년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시, 공연, 영화 등의 온라인 예매비용을 지원하는 이용권이다. 올해 하반기에 독서 분야가 추가 지원된다. 지원금은 작년 1인당 연간 15만원에서 올해 연간 20만원으로 늘린다.

발급은 1차 발급기간인 이달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년문화 예술패스 누리집에서 본인인증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생애 최초 1회 지원 운영에 따라 지난해 지원금 이용을 한 사실이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하다. 지원금은 7개 지정 협력 예매처에서 온라인 예매 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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