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이하 민주당 제주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결과 총 43명이 지원했다.
15일 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제주도의원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다. 이번 공모는 제주시 20개 선거구(조천읍·한림읍 제외)와 서귀포시 2개 선거구(대륜동·대정읍)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선거구별로는 연동갑이 5명(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이 신청해 가장 많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삼양동·봉개동(김태관·박두화·박안수)과 구좌읍·우도면(강동우·부지성·원성현), 대정읍(김나솔·양병우·이경철)이 각각 3명이 지원했다. 삼도1동·삼도2동(강원근·정민구), 용담1동·용담2동(김영심·이창민), 오라동(강정범·이승아), 노형동을(이경심·현지홍), 외도동·이호동·도두동(고연종·송창권), 애월읍을(강봉직·김영익), 일도2동(김희현·박호형), 이도2동을(한동수·현길자), 화북동(강성의·고성만), 아라동갑(김봉현·홍인숙), 대륜동(강명균·강소연) 등은 각각 2명이 신청했다.
반면 연동을(강철남)과 노형동갑(양경호), 애월읍갑(장정훈), 한경면·추자면(김승준),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한권), 이도2동갑(김기환), 아라동을(정현철) 등은 단수 신청으로 접수됐다.
민주당 제주도당 공관위는 중앙당의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심사기준 및 방법'에 따라 후보자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면접 심사는 14일과 15일 단수 신청 선거구와 여성 후보 참여 선거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복수 신청 선거구에 대한 면접은 오는 17일 실시된다.
한편 민주당 제주도당은 이번 우선 공모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선거구를 대상으로 2차 공모와 비례대표 후보 공모도 조만간 진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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