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 유도 홍규빈·최민철·신유나 '안방체전' 기대감 '쑤욱~'

제주도청 유도 홍규빈·최민철·신유나 '안방체전' 기대감 '쑤욱~'
2026회장기대회 금·은메달 잇따라 획득
  • 입력 : 2026. 03.18(수) 10:32  수정 : 2026. 03. 18(수) 11:41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2026회장기 유도대회에 참가한 제주자치도청 유도팀. 왼쪽 두번째부터 신유나, 홍규빈, 최민철. 제주자치도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안방체전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청 유도팀이 전국대회에서 금·은메달을 잇따라 수확하며 올해 전국체전 입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개막한 2026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홍규빈(제주특별자치도청)이 남자 일반부 -66㎏급에서 금메달을 따낸데 이어 남자 일반부 -100㎏급 최민철(제주자치도청)과 여자 일반부 -57㎏급 신유나(제주자치도청)이 17일 은메달을 획득했다.

홍규빈은 김찬욱(용인대)와 홍문호(용인시청) 김찬녕(하이원유도)을 잇따라 제압하며 금메달을 따냈다.

홍규빈은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한 무대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입증하면서 향후 국가대표 경쟁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최민철은 64강과 32강에서 정다빈(양평군청)과 강민재(광주시체육회)를 제압한 후 16강에서도 김한수(용인시청)를 누르기 한판으로 꺾고 8강에서 제주출신 김세헌(한국마사회)에 지도승을 거둬 준결승에 올랐다. 최민철은 이어 준결승에서도 오가와 유휘(재일동포)를 지도승을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지만 한주엽(하이원)에게 업어치기 절반을 내눠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신유나도 32강과 16강에서 한판과 절반을 선보이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결승에서 허미미(경북체육회)에게 팽이조르기 한판패를 당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2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