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지휘 임대흥)는 지난 14일 일본 히로시마 스프링 페스티벌(Spring Festival) 초청 공연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히로시마 엘리자베스 음악대학 대공연장에서 열린 공연에는 플루트 안명주(부산대 교수), 케이코 만다이(엘리자베스 음대 교수), 바이올린 김민희(제주체임버 악장) 등이 협연자로 나섰다.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는 김정문화회관을 기증한 김정 여사에 대한 헌정곡인 문효진의 '서풍담', 재일교포 3세 박수현 작곡가에 의뢰한 제주 소재 창작곡 '삼다도 삼장' 등을 연주했다.
체임버오케스트라는 올해로 창단 42년째를 맞는다. 현재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상주 단체로 활동하고 있다.
서호초등학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서귀포시 서호초등학교(교장 김석훈)는 이달 31일까지 전교학생회와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3일엔 전교학생회가 학교폭력 근절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의 관심을 독려했으며, 학교전담경찰관은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법환초·서귀포초 학교 정원 체험행사
서귀포시는 지난 17일 '2026년도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법환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에서 학생 40여 명과 함께 '내손으로 만드는 학교 정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구근류와 꽃 7종·300여 본을 학생들이 직접 식재했다.
만덕푸드 애월읍에 식료품 기탁
만덕푸드(대표 김은경)는 지난 1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제주시 애월읍사무소(읍장 김태헌)에 양배추즙 20박스를 전달했다.
식료품은 '애월고팡과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송산동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도시락 전달
서귀포시 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강영숙)는 지난 15일 지역 내 취약계층 및 홀로 사는 어르신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했다.
강영숙 부녀회장은 "직접 만든 도시락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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