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어린이날을 맞아 "제주를 아이들이 가장 행복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생태전환 교육을 선언하겠다"고 4일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건강하게 자라고, 마음껏 뛰어놀며, 자연 속에서 숨 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라며 '생태전환 교육'을 선언한 취지를 설명했다.
고 예비후보의 생태전환 교육 선언에는 ▷영유아 교육을 생명 중심·놀이 중심의 생태교육으로 전환 ▷영유아기에서 초등까지 단절되지 않는 생태 돌봄 체계 구축 ▷학교와 마을,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회복 등의 약속이 포함됐다.
고 예비후보는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에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한다"며 "이제 제주가 그 마을이 돼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는 곧, 모두가 행복한 제주"라며 "아이들이 웃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그 길의 선두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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