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본부장, 이희수 제주은행장, 채병득 금융결제원장. 제주은행 제공
[한라일보] 제주은행 고객은 우체국 창구에서도 금융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제주은행은 지난달 30일 우정사업본부, 금융결제원과 함께 우체국 창구를 활용한 금융서비스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환경의 확산 속에서도 고령층과 금융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면 창구 서비스 수요가 여전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전국적인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함으로써 금융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서비스는 5월 중 제주도 내 35개 우체국을 시작으로 연내 전국 2400 여개 우체국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제주은행 고객들은 우체국 창구에서 별도의 수수료 없이 통장 입·출금과 조회, ATM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금융 확대 흐름 속에서도, 고객이 가까운 곳에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대면 금융 접점을 넓히는 노력"이라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