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트램 도입 첫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통과

제주 트램 도입 첫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통과
국토부 26일 '제주항-1100도로' 노선 고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해야 국비 지원 가능
민선 9기 위성곤 당선인 향후 방향 주목
  • 입력 : 2026. 06.26(금) 11:22  수정 : 2026. 06. 26(금) 16:38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수소트램 이미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민선8기 오영훈 제주도정이 추진해온 청정트램 도입사업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26일 '제1차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도시철도법에 따라 승인하고 고시했다. 제주지역 첫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으로 제주자치도는 지난 2022년부터 트램을 도입하기 위해 사전 타당성 검토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해 왔다.

사업규모는 제주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1100도로 제주고 인근 12.91㎞이며 제주공항과 제주도청 노형오거리 등을 공유하는 노선이다. 사업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35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5302억원으로 예상됐다.

제주자치도가 트램을 도입하려면 예비타당성(예타) 조사를 통과해야 총 사업비의 60%를 국가로부터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제주 트램 계획은 예타 통과와 국비 60% 지원을 전제로 짜여졌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용역에선 제주 트램 노선의 경제성(B/C)은 0.79, 일 평균 예상 수요는 5만3800명으로 정부 지침(B/C 0.7·하루 여객 수요 4만명)을 충족할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청정트램 도입을 위한 1차 관문을 통과했지만 앞으로도 남은 절차가 많은 만큼 민선 9기에서 충분한 내부 검토와 도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향후 방향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1 개)
이         름 이   메   일
8111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
성산 짠물 공급처 2026.06.28 (06:47:32)삭제
2공항 주변 ❗️동굴=>지하수 =>짠물 공급처=>바당❗️ ●사업부지내 "서궁굴" 외 동굴18개소 확인함 ● 2공항과 동굴간의 이격거리 - 서궁굴ㅇm . 신방굴37m . 난산리무명궤21m- 칠낭궤255m.먹사니굴335. 수산서성굴700m ㅡ 사시굴. 궤버덕동굴은 매몰실태가 용역자료에 나옴 -천연기념물 "수산용암동굴" ㅡ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된 지역 ❗️동굴=>지하수 =>짠물 공급처=>바당❗️ ●바닷물 유입으로 40년전부터 염분농도가 높아서 식수사용 부적합 판정받았다 ● 따라서 2공항 사업부지 내 동굴.숨골을 파헤쳐서 수산용암동굴~가지동굴~해안간에 연결여부 검증 필수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