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감귤농협에 이어 조천농협도 2026년산 노지감귤의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조천농협은 지난 5일 체계적으로 품질 관리를 거친 노지감귤을 러시아와 캐나다에 각각 20t씩 총 40t 선적하며 올해 노지감귤 수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조천농협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2026년산 총 300t 수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현지 마케팅 및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조천농협은 러시아, 미주(미국·캐나다 등), 동남아시아 등 각 100t을 목표로 기존 거래처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천농협은 체계적으로 수출 농가를 관리해 엄격한 선별로 제주 감귤 특유의 신선도와 맛을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해외 시장에서의 제주감귤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위영석기자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기념식 개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양형석)는 지난 3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월남전 참전 제62주년 기념식 및 호국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훈·안보단체 관계자, 참전전우 및 유족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 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민정·김대영 한국교원교육학회 논문상
제주대학교 교육학과 고민정(왼쪽) 강사와 김대영(오른쪽) 교수가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평가 도구를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두 연구자가 공동으로 수행한 연구논문이 '2026년 한국교원교육학회 학술지논문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다.
해당 논문은 '예비 교사 역량기반 교원양성기관 교육과정 평가도구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교원양성기관의 교육과정이 예비 교사의 역량 함양에 적합한지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교육과정 개선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구자들은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평가도구가 교원양성 교육과정의 질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시상식은 지난 7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한국교원교육학회 연차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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