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고경희)은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2026년 발달장애인의 사회성 강화 및 직업 준비를 위한 가상현실(VR) 통합체험'을 최근 종료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주지역 실제 사업장을 구현한 11개 VR 현장견학 ▷제빵사 및 간병보조원 등의 직무를 단계별로 학습하는 직업체험 ▷버스 이용, 마트 장보기, 키오스크 활용 등 사회성 강화체험 ▷출퇴근 및 작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찔림·부딪힘·넘어짐 등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교육으로 구성됐다.
5월부터 10월까지 총 150회 운영을 통해 장애인 196명과 비장애인 70명 등 총 266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체험 참여인원은 1440명에 달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 장애인 참여자 1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조사에서는 체험의 재미 97.8%, 도움 정도 94.8%, 재참여 희망 95.6%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사랑의열매 모금·배분사업 활성화 간담회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6일 제주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모금·배분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희망2027나눔캠페인'을 앞두고 제주시와 제주사랑의열매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7나눔캠페인'은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전개된다.
서귀포 서부보건소 생물테러 대응 현장훈련
서귀포시 서부보건소(소장 이미정)는 지난 5일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경찰·소방·군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2026년 생물테러 대비·대응 대규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섬이라는 제주의 지역적 특성상 검체 이송의 어려움을 고려해 군 헬기를 활용한 인체검체의 긴급수송을 훈련내용에 반영했다.
김희찬 서귀포시장, 용산구청장 면담
김희찬 서귀포시장은 지난 5일 서귀포시청을 방문한 김경대 서울시 용산구청장 일행과 면담을 갖고 청소년 교류 활성화 방안 및 양 도시 간 실질적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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