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서 실탄 2발 소지한 현직 경찰 입건

제주공항서 실탄 2발 소지한 현직 경찰 입건
  • 입력 : 2026. 07.03(금) 17:43  수정 : 2026. 07. 03(금) 17:45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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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공항에서 실탄 2발을 소지하고 비행기를 탑승하려던 현직 경찰관이 입건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30대 현직 경찰관 A씨를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8시 40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김포공항으로 향하는 비행기 탑승을 위해 보안검색대를 통과하던 중 가방에 실탄 2발을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기도 모 지구대 소속 경찰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해당 실탄에 대한 정밀 감정을 의뢰한 결과 38구경 권총 실탄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실탄 소지 경위 등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서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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