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다이빙 기대주' 고미주 변함없는 금빛 연기 '3관왕'

'제주 다이빙 기대주' 고미주 변함없는 금빛 연기 '3관왕'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여중부 플랫폼 등 1위
여고부 이예주도 3m 스프링보드 등 2관왕
경영 최재연 여초부 자유형 200m 등 2관왕
  • 입력 : 2026. 09.10(목) 10:37  수정 : 2026. 09. 10(목) 16:41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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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다이빙 3관왕 고미주(한라중1).

[한라일보] 제주 다이빙 기대주 고미주(한라중1)가 변함없는 실력을 과시하며 3관왕에 오르는 금빛연기를 펼쳤다.

고미주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프레대회로 제주종합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제75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여중부 플랫폼과 1m 스프링보드, 3m 스프링보드에서 정상에 오르며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미주는 올해 경남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서도 금 2, 은 1개 등을 따내는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이와함께 여고부 기대주 이예주(남녕고3)도 3m스프링보드에서 금빛 무대를 선보인데 이어 3m싱크로에서 후배 김민선(남녕고2)과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 여초부1m스프링 양예진(신제주초6), 플랫폼싱크로 김보경·오채은(한라중2), 남고부 1m스프링 강지호(남녕고3), 여대부 플랫폼 김민송(제주대3). 1m스프링·3m스프링 이가원(제주대2), 3m싱크로·플랫폼싱크로 김민송·이가원, 남일반부 1m스프링 김영남(제주도청)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와함께 남중부 플랫폼·3m스프링 김민종(한라중1), 3m싱크로·플랫폼싱크로 김민종·강주원(한라중1), 여중부 1m스프링·3m스프링 김보경(한라중2), 여고부 1m스프링 이예주(남녕고3), 플랫폼싱크로 이예주·부혜주(남녕고1), 남고부 플랫폼· 3m스프링 강지호(남녕고3), 남대부 플랫폼·1m스프링·3m스프링 정진서(제주대), 남일반부 플랫폼·3m스프링 김영택, 3m싱크로 김영택·김영호(이상 제주도청)는 은메달을 추가했다.

경영 자유형종목에서도 전국 최강자가 나왔다. 여초부 최재연(도평초6)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2분11초25의 기록으로 오유나(경기, 2분11초63)를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데 이어 자유형 400m결선에서도 4분30초61로 터치패드를 찍으며 오유나(4분36초85)를 여유 있게 따돌리고 2개의 금메달을 신고했다.

또 남자유년부 허도윤(신제주초4)은 접영50m(30초99)와 접영100m(1분09초45)에서 금물살을 갈랐다. 여자일반부 김윤경(제주시청)도 접영50m·배영50m에서 2개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여일반부 홍정화(제주시청)는 개인혼영200m, 양윤지(제주시청)는 개인혼영400m 금메달에 이어 각각 접영 50m와 개인혼연 2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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