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제주항에서 항만 특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상황실은 연휴 기간 비상근무하며 관광객과 귀성객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만을 이용할 수 있게 관리한다.
또 항만근로자와 하역사 등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해상 물류 수송에 차질이 없게 하고, 항만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에도 대응한다.
또 예선과 청항선 등 항만 지원선박과 연락체계도 강화해 해상사고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한다.
올 추석 연휴 기간 제주를 오가는 6개 항로의 연안여객선 예약인원은 1만7778명으로 집계됐다.
연휴 기간 목포와 완도, 진도, 녹동, 삼천포를 오가는 여객선은 모두 10회 증편 운항할 예정이다.
김종수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전하고 불편 없이 제주항을 오갈 수 있도록 시설 점검부터 현장 대응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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