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주차난 강정제1호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첫삽

만성 주차난 강정제1호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첫삽
11월 착공… 140억 투입 지상공원·지하주차장 115면
  • 입력 : 2026. 10.25(일) 12:27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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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강정제1호공원 주차장 위치도 및 조감도.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고 있는 서귀포시 혁신도시 내 강정제1호공원이 지상 공원과 지하 주차장이 어우러진 복합 휴식·편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서귀포시는 사업비 140억원을 투입해 강정제1호공원(강정동 201번지 일원)의 지상부 녹지와 휴식공간을 유지·복원하는 친환경 복합 개발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조성하는 지하주차장은 115면 규모다.

그동안 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 공유재산 심의 등 2년 여에 걸쳐 여러 행정절차를 마치고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준비를 완료했다.

공사 착공일은 오는 11월 1일이며 약 1년 6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5월 준공될 예정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혁신도시 상가와 주거 지역의 주차난이 크게 해소되고, 지상 공원 이용객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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