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성판악 탐방하다 쓰러진 50대 관광객 숨져

한라산 성판악 탐방하다 쓰러진 50대 관광객 숨져
  • 입력 : 2026. 10.27(화) 09:45  수정 : 2026. 10. 27(화) 16:02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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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한라산 성판악 코스를 탐방하던 50대 관광객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7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26일) 오전 11시 40분쯤 한라산 성판악 코스 탐방로에서 하산하던 50대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기상악화로 인해 헬기 구조가 어려워지자 도보로 현장에 도착했고 모노레일을 이용해 심정지 상태인 A씨를 응급처치를 하며 내려왔다.

이후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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