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개막'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메달 레이스 돌입

'9월11일 개막'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메달 레이스 돌입
사격 사이클 농구 등 7개 종목 도내외 사전경기 시작
제주월드컵경기장 개막식.. 31개 종목 9000여명 참가
  • 입력 : 2026. 08.25(화) 12:41  수정 : 2026. 08. 25(화) 21:41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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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포스터.

[한라일보] 다음 달 11일 개막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사격·사이클 등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본격 메달 경쟁에 들어갔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오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강창학종합경기장 등 도내외 39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주에서 개최되는 첫 전국장애인체육대회으로 전국체육대회보다 먼저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총 31개 종목에 17개 시·도 선수단과 임원·관계자 등 총 9141명이 참가해 인간 한계에 도전하는 감동의 드라마를 선물하게 된다.

경기장 여건상 제주지역에서 열리지 못하는 사격과 사이클(트랙) 등 7개 종목이 사전경기로 치러지면서 전국 16개 시도의 메달 레이스가 시작됐다.

사격은 지난 17일부터 20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31개의 메달 주인공이 가려졌고 사이클은 25일부터 창원레포츠파크에서 이틀간 열린다. 사격에서는 세종시가 10개의 금메달과 4개의 은메달을 가져갔고 제주는 열악한 선수층으로 인해 1개의 메달도 획득하지 못했다.

이와 함께 도내에서도 사전경기가 오는 31일부터 시작돼 본격적인 전국장애인체전의 서막을 알리게 된다. 농구는 3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한라체육관, 럭비는 다음 달 9일부터 이틀간 구좌체육관, 테니스는 다음 달 9일부터 10일까지 공천포테니스장, 볼링은 다음 달 10일 33락볼링장 등 2곳, 역도는 다음 달 10일 한림체육관에서 열린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은 다음 달 11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며 다음 달 1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2센터에서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편 이번 체전에 참가하는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오는 1일 제주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결단식을 갖고 메달 획득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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