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양영식 "도청 주변 주거지역 2종 상향" [제주도의원선거]

민주당 양영식 "도청 주변 주거지역 2종 상향" [제주도의원선거]
  • 입력 : 2026. 04.14(화) 10:16  수정 : 2026. 04. 14(화) 16:16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양영식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연동갑)는 제주도청 인근 지역을 주거지역 2종으로 상향하겠다고 공약했다.

양영식 예비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외곽 개발 중심의 도시 확장은 녹지 훼손과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며 "이미 기반시설이 충분히 갖춰진 도청 인근 1종 주거지역을 2종으로 상향하여 직주근접형 고밀도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용도지역 조정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자 지역 균형발전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합리적인 도시정책"이라며, "연동의 힘 있는 3선 도의원이 된다면 도정과 긴밀히 협의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연동갑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직인 양영식 의원(65)이 3선 도전하고 강권종 전 제주자치도 메시지팀장, 이정석 한국관악협회 제주도지회장, 황경남 제주시 연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 이성재 전제주청년센터장이 예비후보로 등록, 치열한 당내경선이 예상되고 있고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현역인 강경문 의원이 단수공천을 받았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114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