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스타 주연 맡은 제주 배경 영화 제작

인도 스타 주연 맡은 제주 배경 영화 제작
아누쉬카 쉔 ‘제주 올래’ 22일 제작발표회
  • 입력 : 2026. 06.15(월) 23: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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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한국·인도 글로벌 협업 영화가 제주를 배경으로 제작되고 있다. 인도 젊은 세대들의 롤 모델인 아누쉬카 쉔(Anushka Sen·사진)이 첫 한국 영화 주인공으로 나선 '제주 올래(Jeju Ollae)'다.

15일 루시퍼 프로덕션·스토리웍스에 따르면 '제주 올래'는 상처를 가진 두 영혼이 제주에서 만나며 펼쳐지는 영화다.

인도 최고의 스타로 꼽히는 아누쉬카 쉔은 인도의 인기 배우이자 가수 알리샤 역을 맡았다.

제작사 측은 이 작품에 대해 "단순한 공동 제작을 넘어, 인도 최고의 스타가 직접 한국의 아름다움 속으로 들어와 완성한 순수한 사랑 이야기"라며 "아름다운 제주의 풍경과 함께 깊이 기억되는 음악이 날실과 씨실로 짜여진 영화"라고 소개했다.

오는 11월 한국·인도를 비롯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중동 등 10여 개국 동시 개봉 예정이다.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에는 제주 JW 메리어트에서 제작발표회를 갖는다.

이날 영화의 첫 공식 영상과 주요 스틸을 처음 공개한다. 진광교 감독과 주연 배우 아누쉬카 쉔, 강형석, 하주영이 무대에 올라 영화 제작 이야기도 나눈다.



바르게 제주도협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좌중언)는 지난 12일 제주민속오일시장에서 임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안보위기 경보 발령에 따른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참여한 임원들은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부채를 나눠주었고 12가지 에너지절약 행동요령을 알리며 에너지절약에 동참 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건협제주 내도동 알작지해변 환경정화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본부장 임정식)는 지난 11일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해변에서 메디체크어머니봉사단 및 임직원들과 함께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다같이줍자 제주한바퀴'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해변에 유입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깨끗한 해안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제주신화월드 행복공작소 양파 증정 행사

제주신화월드(주)가 운영하는 제주 1호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 행복공작소(주)(사업총괄 박흥배)는 15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제주신화월드 서머셋 리조트 클럽하우스에서 장애인 직원들이 직접 키운 자색양파를 고객에게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직원들은 친환경 농법으로 직접 재배한 자색양파 200㎏을 고객들에게 선물했다. 앞서 이달 1일과 4일에는 도내 장애인 거주 시설과 사회복지시설, 취약계층 가정 등에게 자색 양파 1000㎏을 기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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