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학생들 정신건강 돕는다

제주대학교 학생들 정신건강 돕는다
간호학과 ‘스웻아웃’ 7월부터 활동
  • 입력 : 2026. 06.17(수) 23:00
  • 고성현 기자 kss0817@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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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대학교 간호대학 학생팀 'SWEAT OUT'(스웻아웃)이 제주대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지원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가 운영하는 2026년 정신건강 서포터즈 '영마인드 링크(Link)' 3기에 선정되면서다.

스웻아웃팀은 제주대 간호대학 장지연·박이현·양원보·전기주·권수연 학생으로 구성됐다. 현미열·안중근 교수가 지도교수로 참여한다.

영마인드 링크는 청년들이 자신이 속한 학교, 지역사회 등 공동체의 정신건강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청년 주도형 정신건강 서포터즈 활동이다. 스웻아웃팀은 오는 7월부터 제주대 학생들의 외출 빈도, 신체활동, 사회적 연결감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행동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원보 학생은 "또래 학생들의 언어와 생활방식을 반영해 제주대 안에서 정신건강을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서로 연결되는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대한노인회 도연합회-건강관리협회 협약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회장 김인순)와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도지부(본부장 임정식)는 17일 대한노인회 회원 및 임직원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노인회 회원과 대한노인회 도연합회 및 시지회 소속 직원은 한국건강관리협회의 기본검사(혈액검사 등 21개 분야 79개)와 추가 선택검사(초음파, CT, MRI 등)에 대해 59∼72% 할인혜택을 받는다. 폐렴구균 예방접종도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인순 회장은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여 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귀포시-철원군 고향사랑기부 상호 교류

서귀포시 농수축산경제국(국장 김연정)은 지난 17일 강원도 철원군과 서로의 지역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국토 최남단에 위치한 서귀포시와 최북단 철원군은 1996년 남제주군 당시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매년 서귀포 감귤, 철원군 쌀 등 농산물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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