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제2공항 찬성단체 "사회협약위 권고문, 대표성 결여"

제주제2공항 찬성단체 "사회협약위 권고문, 대표성 결여"
"성산읍 주민 의견 제대로 반영 안돼.. 주민 피해만 가중"
  • 입력 : 2026. 06.26(금) 15:57  수정 : 2026. 06. 28(일) 16:57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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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사회협약위가 제시한 권고문은 대표성과 공정성이 결여됐다”고 지적했다. 제주제2공항범도민추진위원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제2공항 건설에 찬성하는 서귀포시 성산읍 주민들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갈등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가 발표한 제2공항 정책권고문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위원회에는 제2공항의 지연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성산읍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인사는 한 명도 없었고, 권고문 작성 과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위원회는 민관협의회 설치, 공동검증, 주민투표 및 공론조사 등 반대측의 주장을 대변했다"며 "대표성 없는 권고는 신뢰를 얻을 수 없고, 공정성이 결여된 권고는 정책 결정의 근거가 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법과 제도가 정한 절차에 따라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해야 한다"며 "또 다른 협의체와 논의기구를 만들어 사업을 지연시키는 것은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고 성산읍 주민들의 피해를 가중시킬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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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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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6.06.28 (10:58:34)삭제
성산해안가=>새먹이와서식환경이 풍부하게 만들자 에선 ㅡ2공항 주변은 용암동굴 17개소.숨골240개가 있고 바닷물 유입으로 40년전부터 염분농도가 높아 지하수 식수,농사용 불가함, ㅡ조수보호구역 4곳으로 빙 ~~ 둘려쌓여 있다 ㅡ육상 양식장 40여곳..고급먹이 공급처. ㅡ 전국최초 자생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선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조류 : 두견이 ,팔색조,황새,수리부엉이,황조롱이 흑두루미.참매,큰고니,원앙,저어새 등 1급 2급이 40여종 5만6천마리 법정보호종은 먹이 풍부하여 개체별 이주할 장소도 없고 ✔ 세계적으로 법정보호종 강제 이주사례 없다.
성산 짠물 공급처 2026.06.28 (06:46:02)삭제
2공항 주변 ❗️동굴=>지하수 =>짠물 공급처=>바당❗️ ●사업부지내 "서궁굴" 외 동굴18개소 확인함 ● 2공항과 동굴간의 이격거리 - 서궁굴ㅇm . 신방굴37m . 난산리무명궤21m- 칠낭궤255m.먹사니굴335. 수산서성굴700m ㅡ 사시굴. 궤버덕동굴은 매몰실태가 용역자료에 나옴 -천연기념물 "수산용암동굴" ㅡ 2공항 활주로 지하엔 5m~9.6m에 사이 클린커층 18개소 존재를 확인된 지역 ❗️동굴=>지하수 =>짠물 공급처=>바당❗️ ●바닷물 유입으로 40년전부터 염분농도가 높아서 식수사용 부적합 판정받았다 ● 따라서 2공항 사업부지 내 동굴.숨골을 파헤쳐서 수산용암동굴~가지동굴~해안간에 연결여부 검증 필수입니다
주민투표 2026.06.27 (05:27:31)삭제
제주특별법 규정에 2공항" 주민투표"가 있고 추가로..제주도의회 동의절차로 2공항 전략환경영향평가에서 조류 충돌 . 법정보호종 , 숨골,오름,동굴,적법성여부등 ㅡ 개별항목을 검증후,,도의회 투표로 결정할분,, 도의원 45석(민주34.국힘 8.조국1.진보1,무1) ㅡ제주특별법에 따라,,반대 23석 이상이면. 도의회 부동의로 2공항 백지화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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