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사회복지관 운영법인 4곳 회계·운영 점검

제주지역 사회복지관 운영법인 4곳 회계·운영 점검
내달 18일까지 최근 3년 이사회 운영·예산 사용 확인
  • 입력 : 2026. 08.25(화) 15:27
  • 이태윤기자 lty945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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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주지역 사회복지관 운영법인 4곳에 대한 운영 점검이 이뤄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월 14일부터 9월 18일까지 사회복지관 운영법인 4곳을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법인 운영의 공공성과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대상은 사회복지법인 섬김의집, 예담, 은성의집, 한림소망의집 등 4곳이며, 최근 3년간 법인 운영 전반을 들여다 본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이사회 운영과 기본재산 관리 ▷예산 편성·집행의 적정성 ▷후원금 모집·사용 ▷법인 사업 추진의 적정성 ▷관련 법령과 지침 준수 여부 등이다.

제주도는 점검과 함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제도개선 의견도 모아 법인의 자율적인 운영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혜란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이번 점검으로 법인 운영의 건전성을 높이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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