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소방헬기서 태어난 ‘하늘이’… 탄생 100일 맞아

제주 소방헬기서 태어난 ‘하늘이’… 탄생 100일 맞아
  • 입력 : 2026. 04.10(금) 16:23
  • 양유리 기자 glassy3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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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소방헬기 한라매에서 태어난 하늘이가 탄생 100을 맞았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새해 첫날 소방헬기 한라매에서 태어난 ‘하늘이’의 가족이 출생 100일을 맞아 119항공대를 찾아 감사인사를 전했다.

하늘이의 이름은 하늘에서 태어난 아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앞서 하늘이의 엄마 A씨는 지난 1월 1일 오후 헬기를 타고 제주에서 경남 창원의 모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하늘이를 출산했다.

A씨는 당시 30주 임신부로 조기양막 파열이 발생해 응급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현장에 있던 대원들과 의료진의 협력으로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박진수 제주소방안전본부장은 “하늘 위에서 태어난 소중한 생명이 건강하게 자라 100일을 맞이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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