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현철 "영평·월평 일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민주당 정현철 "영평·월평 일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
  • 입력 : 2026. 04.15(수) 15:37  수정 : 2026. 04. 15(수) 17:18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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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

[한라일보] 6·3제주자치도의원선거 정현철 후보(더불어민주당, 아라동을)는 영평동·월평동 일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라동 수요맞춤형 교통체계'를 구축하겠고 공약했다.

정 후보는 15일 보도자료를 통해 "간선도로에서 벗어난 영평·월평 지역은 여전히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아 학생 통학, 고령층 병원 이용 등 일상 이동에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옵서버스' 집중 배치로 즉각적 이동 개선, 마을순환버스 '시범 도입' 후 단계 확대, 교통약자·심야시간 '이동지원 바우처' 도입 등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자가용이 없어도 아이들과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아라동을 만들겠다"고 강조하고 "오는 1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공약과 이번 선거에 임하는 의지 등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아라동을 선거구는 유일한 진보당 현역 의원인 양영수 의원이 공천을 받아 재선 도전에 나서고 더불어민주당은 김한규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을 지냈던 정현철(42) 예비후보가 단수공천을 받았다. 국민의힘에서는 지난 2024년 보궐선거에 나섰던 김태현(43) 제주시을 당협위원회 사무국장이 비례대표로 선회하면서 뚜렷한 후보자가 나서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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