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가심비 맛집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

제주 가심비 맛집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
관광공사, 제주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 진행
이용 후 후기 인증 선착순 1800명에 답례품
  • 입력 : 2026. 06.14(일) 09:58  수정 : 2026. 06. 14(일) 12:52
  • 문미숙기자 ms@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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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관광공사 제공

[한라일보]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15일부터 온라인 채널로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캠페인은 선착순 18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도내 지정 가심비 식당 2개소를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

가심비 식당은 제주 지역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향토음식점,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음식점, 제주 모범음식점 등 약 780곳이 있다. 대상 업소는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SNS 후기 작성은 '#비짓제주', '#제주가심비맛집', '#해당맛집상호', '#제주로컬맛집' 해시태그를 필수로 포함해야 하며, 현장에서 게시글 확인이 가능해야 한다.

공사는 제주관광공사 중문면세점 안내데스크에서 관광객 여부를 확인(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한 후 SNS 후기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조건을 모두 충족한 관광객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2만원권 또는 중문면세점 2만원 이용권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캠페인은 1인 1회만 참여할 수 있다. 동일한 영수증을 타인이 재활용하거나, 1곳의 음식점에서만 결제한 영수증으로 참여하는 것은 제한된다. 15일 이후 발행된 종이 영수증만 인정되며, 모바일 영수증은 제출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주 로컬 맛집을 경험하는 동시에 지역 음식점 이용 확대와 관광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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