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남부 악기상에 제주 하늘길 차질… 무더기 결항·지연

강풍·남부 악기상에 제주 하늘길 차질… 무더기 결항·지연
현재 제주공항엔 강풍·급변풍 특보
광주·여수 등 남부 지역도 기상악화
9일 오전 9시 결항 88편·지연 23편
"사전에 운항 정보 반드시 확인을"
  • 입력 : 2026. 04.09(목) 09:30  수정 : 2026. 04. 09(목) 10:37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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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항공편 결항. 한라일보DB

[한라일보] 9일 제주에 강한 바람이 불고 전국 남부지역 기상 악화로 인해 제주국제공항을 오가는 하늘길에 차질이 빚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하루 제주공항을 오갈 예정인 항공편 473편(국내선·국제선) 가운데 이날 오전 9시 기준 국내선 항공기 82편(출발 42편·도착 40편), 국제선 항공기 6편(출발 3편·도착 3편) 등 모두 88편이 결항했다. 또 국내선 항공기 23편(출발 7편, 도착 16편)이 지연됐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강풍 특보와 급변풍 경보(이륙·착륙 방향)가 발효중이다.

이처럼 제주 기점 항공편 운항 차질이 빚어진 사유에 대해 제주공항은 "현재 제주공항에 급변풍 경보가 내려졌고 광주·여수 등 남부 지역 공항의 악기상으로 인해 결항이 발생했다"고 설명하면서 "항공기 운항 차질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운항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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