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학생볼링대회 은메달을 차지한 제주대 안도현·표재윤.
[한라일보] 제주대 안도현·표재윤이 전국무대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제주볼링의 저력을 뽐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볼링협회에 따르면 안도현과 표재윤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시에서 열린 제31회 대구광역시장기 전국남녀학생 볼링대회 남자 대학부 2인조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위덕대 박상연·김도현 조와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이다 아쉽게 19핀 차이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안도현·표재윤 조는 첫 게임에서 463점으로 391점에 머무른 위덕대에 앞서 나갔지만 다섯 번째 게임에서 급격하게 무너지며 99점의 차이로 게임을 내줘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남자 18세이하부 팀종합에서는 남녕고가 개인전 우승을 차지한 정준서 등의 활약에 힘입어 노은고와 분당고에 이어 3위에 올랐다.
앞서 정준서는 개인전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금메달을 따냈고 개인종합에서도 개인전 우승을 바탕으로 3인조와 5인조에서 고른 실력을 보이며 평균 224.9점으로 226.9점의 김민준(노은고)에 이어 은메달을 추가하는 등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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