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 등 기관 맞손
[한라일보] ○…제주도교육청이 올해도 '장애학생 원스톱 취업지원 협의체'를 운영.
협의체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등 부처별로 흩어져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합·연계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에선 도교육청 중등교육과를 중심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 제주도장애청소년직업지도센터 등이 맞손.
도교육청은 지난해 협의체를 통해 도내 특수학교 전공과 학생 27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가시적 성과가 나타남에 따라 올해 역시 직업평가부터 직업교육, 고용 지원, 사후관리까지 끊김 없이 연결되는 원스톱 체계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예고.
제주시, 해녀 양성 본격화
○…제주시가 해녀문화의 체계적 보존과 신규 해녀 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5월 2일 한림읍 귀덕2리 사무소에서 최종 합격자 45명에 대한 '2026년 한수풀 해녀학교 입학식'을 개최할 예정.
시는 신규 해녀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어촌계 가입비(1인당 100만원)와 3년간 월 50만원의 초기 정착금을 지원하고 실적 우수 어촌계에는 수산종자 방류, 해녀문화공연 운영비 지원 등 보조사업 우선권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
양우천 해양수산과장은 "교육생들이 실질적인 신규 해녀 유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녀 문화 보전과 어촌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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