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히고 도민과 함께하는 언론 만들 것"

"진실을 밝히고 도민과 함께하는 언론 만들 것"
한라일보 창간 37주년 기념식 개최
  • 입력 : 2026. 04.22(수) 22:00
  •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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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한라일보(대표이사 김한욱)는 2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37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김한욱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정의구현, 복지 추구'의 사시를 내걸고 출범한 한라일보의 지난 37년은 단순한 세월의 흐름이 아니라 제주와 함께 호흡하며 신뢰와 책임의 역사를 기록해 온 시간들"이라며 "변화와 도전의 순간에도 흔들림 없이 제주의 대표 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고 말했다.

김 대표이사는 "중동 사태로 인한 국가적 경제 위기와 맞물려 지역경제도 큰 어려움에 처해 있고 디지털 혁신과 미디어 환경도 급변하고 있다. 한라일보도 지역경제의 불황 속에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가 오늘 맞이하는 창간 37주년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안정적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도 돼야 한다. 오늘 우리 모두는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며 '진실을 밝히는 한라일보',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한라일보', '도민과 함께 성장하는 한라일보', '제주의 미래를 밝히는 한라일보'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상과 장기근속·모범 사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대한민국 지방신문협의회장상=광고비즈니스국 강병선 부장 ▷35년 장기근속=고대용 논설실장 ▷30년 장기근속=제작부 강동하 부국장 ▷15년 장기근속=편집국 김지은 차장 ▷모범사원상=광고비즈니스국 남명철 부장, 편집국 고성현 기자.



김완근 제주시장 대청결 운동 참여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0일 제주시 구좌읍 일대에서 '방치폐기물 ZERO! 깨끗한 마을 만들기' 실현을 위한 민·관 합동 대청결 운동에 동참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증가하는 방치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곶자왈 지역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제주시 청정환경국·구좌읍 직원, 구좌읍주민자치위원회 등 70여 명이 참여해 폐기물 10t가량을 수거해 처리했다. 시는 앞으로도 꾸준한 정화 활동과 자발적 주민 참여를 통해 방치폐기물 없는 청정 제주시 실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완근 시장은 "곶자왈과 같은 생태적으로 중요한 지역은 우리 모두의 소중한 자산으로, 보전은 시민 모두의 책임"이라며 "이번 활동이 위기에 처한 환경을 지키기 위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15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 성황리 개최

가파리마을회(회장 강상준)가 주최하고 가파도청보리축제위원회가 주관한 '제15회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지난 19일 개막해 21일까지 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5월 17일까지 상설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국토 최남단에서 가장 먼저 봄 소식을 전하는 60만㎡(18만여평) 규모의 청보리 밭의 푸른 물결은 해마다 전국의 방문객을 가파도로 불러모으고 있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청보리 밭 올레길 걷기'는 현무암 돌담 사이로 펼쳐진 올레길 10-1 코스를 따라 청보리 물결과 푸른 바다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섬 일주 코스로 올레길 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강상준 마을회장은 "가파도 청보리 축제가 제주를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손님을 맞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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