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제주의 미래를 위해 기후 위기 대응 5대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위 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후 위기는 이제 추상적인 위협이 아니라 우리 삶의 현장을 파괴하고 있는 시급한 현안"이라며 "지속가능한 청정 제주를 위해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위 후보는 이를 위해 ▷에너지 전환 : 탄소중립도시 완성 ▷육상 탄소 흡수원 : 도시숲과 곶자왈의 가치 재발견 ▷해양환경 보호 : 블루카본의 체계적 관리 ▷수자원 관리 : 지하수 보전과 오염원 근절 ▷기후재난 대응 : 안전한 제주 공동체 구축 등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위 후보는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기후 위기의 최전선에 있는 만큼 더욱 정교하고 실질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국가의 기후 위기 정책에 더해 제주도 차원의 실효성 높은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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