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고민수 '도심형 4·3 역사관·아카이브 기록관' 조성 공약

무소속 고민수 '도심형 4·3 역사관·아카이브 기록관' 조성 공약
22일 도민카페 기자회견
  • 입력 : 2026. 04.22(수) 14:18  수정 : 2026. 04. 22(수) 17:08
  • 오소범기자 sobom@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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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고민수 예비후보.

[한라일보] 제주자치도의원선거 고민수 예비후보(무소속, 노형동을)가 '노형동 도심형 4·3 역사관과 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공약을 발표했다.

고 예비후보는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형동은 4·3의 최대 피해 지역이지만 그 역사를 제대로 기억하고 치유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며 "도심 속에서 누구나 찾을 수 있는 4·3 역사관을 건립해 관광객과 도민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4·3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아카이브 기록관을 함께 구축해 연구, 교육, 전시가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만들겠다"며 "미래 세대가 배우고 국내외 연구자들이 찾는 세계적 평화, 인권, 교육의 중심지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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